번호 86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11-29 조회 6,184
한국산업인력공단 '제2회 외국인 근로자 한국말 한마당 행사'

제2회 외국인 근로자 한국말 한마당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햇습니다.

외국인근로자 한국말대회 대상 케이피엘써키트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4일 열린 '제2회 외국인 근로자 한국말 한마당 행사'에서 사용자와 외국인 근로자 9명이 '옥동자'라는 제목의 콩트를 선보인 케이피엘써키트㈜가 노사화합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개인부문에서는 파키스탄 출신 근로자 알리 암자드(26)씨가 '한국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주제로 발표해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  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 혼자서 참여하는 개인 부문, 사용자와 근로자가 함께 참가하는 노사화합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7개국 9명이 개인 부문에, 5개국 3개팀이 노사화합 부문에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김남일 공단 국제인력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가 언어소통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동기가 생기고 노사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enpia21@yna.co.kr

<노사화합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케이피엘써키트㈜ 사용자와 외국인근로자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삼성카메라 '미러팝 핑크' 런칭기념 컬처 콘서트
블랙베리 볼드 9700 출시기념 기자 감담회